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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항공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인천 노선 취항식이 열렸다. 제주항공 제공 [한라일보] 제주항공이 12일 제주~인천노선 취항식을 갖고 주2회 일정으로 3개월간 시범 운항에 들어갔다. 시범 운항 첫날 제주~인천 노선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9시4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오전 11시 도착하고, 인천에서 11시 35분에 출발해 제주에 12시50분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운항했다. 제주~인천 노선의 첫 취항편 탑승률은 91.5%이다. 오는 16일부터는 제주공항에서 오후 3시 55분에 출발해 인천공항에 오후 5시 10분에 도착하고, 인천공항에서 오후 6시 5분에 출발해 제주공항에 오후 7시 25분에 도착하는 스케줄이다. 5월 30일까지는 화·토요일, 6월 1일부터는 월·금요일 일정으로 운항된다. 제주~인천 노선 운항으로 해외여행을 떠나는 제주도민의 이동 편의성 향상은 물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여행객들은 김포국제공항을 경유할 필요 없이 인천공항에서 국내선 수속 절차를 거쳐 제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인천 노선 운항을 통해 제주 관광의 성장과 제주도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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