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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마리나 작가 초대전 작품. 제주두루나눔 제공 [한라일보] '따로 또 같이'로 이름 붙인 '2026 해외동포청소년 문화 예술 교류 캠프'가 제주에서 열린다. 2018년 첫 교류 캠프 이래 이번이 세 번째다. 모금을 하고 사비를 들여 교류를 이어 왔던 이들이다. 이번 행사는 (사)제주한문화네트워크, (사)제주문화포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제주위원회, 공감포럼이 주최하고 (사)제주한문화네트워크, 제주두루나눔이 주관한다. 참가 단체는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 에트노스 아동예술학교, 제주의 별꼴학교, 더(The)아우룸, 하날오름어린이풍물단, 포마이카이공연단이다.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잇따르는 전시, 제주도 일원에서 펼치는 청소년 문화 교류를 두 축으로 진행된다. ![]() 사할린 역사 기록 사진전 자료. 제주두루나눔 제공 청소년 문화 교류는 제주 문화 역사 탐방, 역량 강화 워크숍 등으로 꾸린다. 오는 30일 서귀포시 새연교, 31일 제주시 산지천 탐라문화광장에서 합동 공연도 벌인다. 주최 측은 "2015년 사할린을 방문해 풍물과 탈춤을 선보이면서 에트노스 예술학교와 만남이 시작되었고 이후 서로 오가며 우의를 다져 왔다"며 "그간 두 차례의 교류 캠프가 끝난 뒤 가장 많이 나온 말은 다시 만나자는 약속이었다. 이제, 그리고 앞으로도 그 약속을 지켜주고자 한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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