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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형 전기노면청소차량.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정부의 신규 국비사업인 친환경 중형 전기노면청소차 지원 대상 지자체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2027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신규 국비사업으로 추진되는 친환경 중형 전기노면청소차(1대) 도입사업에 전국에서 선정된 8개 시군 중 1개소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했고 매칭비용인 지방비 2억5000만원을 추가해 총 5억원을 투입, 내년도 중형 전기노면청소차 1대를 신규 도입한다. 신규 도입 예정인 중형 전기노면청소차는 도로청소 운행 시 일산화탄소,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지 않는 무공해 차량이다. 기존 노면청소차의 비산먼지 저감,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기능에 전기를 에너지원으로 활용하는 친환경 보호 등 3박자를 갖춘 게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동사태 등 유가 상승에도 안정적인 운영비로 운행이 가능하고 특히 새벽 시간대(오전 5시 이후) 등 운행 시 소음이 거의 없는 것이 중형 노면 전기청소차의 최대 장점"이라며 "이번 도입 차량은 국산배터리 사용으로 안정적 운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현재 시에서 운영 중인 대형 노면청소차량은 13대이며, 이 가운데 12대는 항시 운영, 1대는 예비차량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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