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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손, 여덟 손 피아노 앙상블 무대… 제주대 강정은 교수 등 4명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6. 05.20. 09:04:06

오는 22일 제주대 음악관에서 열리는 피아노 앙상블 연주회 포스터(부분). 제주대 제공

[한라일보] 한 대의 피아노에 두 명(네 손)의 연주자, 두 대의 피아노에 두 명(여덟 손)의 연주자. 피아노 앙상블의 다채로운 편성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선율을 빚어내는 무대가 있다. 이달 22일 오후 7시 제주대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피아노매니아' 초청 연주다.

이번 공연에는 4명의 피아니스트가 출연한다. 제주대 음악학부 강정은 교수와 피아노 앙상블 연주 단체인 '피아노매니아'의 김희정 명지대 교수, 오현정 동덕여대 초빙교수, 정보람 한세대 외래교수가 그들이다.

공연 프로그램은 그리그의 '네 손을 위한 페르귄트 모음곡 제1번', 생상스의 '두 대의 피아노 여덟 손을 위한 죽음의 무도', '두 대의 피아노 네 손을 위한 동물의 사육제', 윌버그의 '두 대의 피아노 여덟 손을 위한 비제 카르멘 주제에 의한 판타지'다. 주최 측은 "경쾌하고 역동적인 분위기의 작품들로 축제적 감성의 연주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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