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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양개량제.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시가 애월읍, 조천읍, 한경면 지역 농가에 토량개량제를 공급한다. 시는 토양 개량을 통한 지력 유지·보전과 친환경 농업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살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토양에 규산질, 석회고토, 패화석 등을 공급해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해 추진된다. 3년 1주기로 이뤄지며 농가에는 무상으로 토량개량제가 공급된다. 올해 공급 대상은 애월읍, 조천읍, 한경면 지역 2150농가다. 시는 사업비 11억2700만원을 투입해 토양개량제 4500t가량을 이달 하순부터 농가에 무상 공급한다. 내년에는 한림읍, 동지역, 우도면에 공급되며 2028년에는 구좌읍을 대상으로 토양개량제가 무료 지원된다. 아울러 시는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해 토양개량제 살포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을 위해 지역농협 공동살포단을 활용한 공동살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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