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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초 서귀포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를 예정인 뮤지컬 '살리에르'. 서귀포예술의전당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공연·전시 국비 추가 공모 사업에 3건이 선정됐다. 20일 서귀포예술의전당에 따르면 대형 공연 유치를 위한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 유통 지원 사업'에 시대를 초월한 고전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과 천재를 향한 질투와 열망을 그린 뮤지컬 '살리에르'가 뽑혔다. 두 작품은 내년 2~3월 서귀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지역 전시 공간 지원 사업'에는 '가시적 이상 세계'를 주제로 한 설치·미디어 전시 '당신의 원더랜드를 찾아서'가 선정됐다. 이 전시는 서귀포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육대회 연계 문화 행사로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진행된다. 이로써 서귀포예술의전당은 기존에 선정된 공모 사업을 포함해 올해 총 8개 작품을 유치하며 국비 6억6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서귀포예술의전당 측은 "지방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수도권에 집중된 우수 공연과 전시 콘텐츠를 유치해 전국체전 시즌과 연계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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