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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시 봉개동에 있는 물장오리오름. 이곳은 람사르습지이자 습지보호지역으로, 산정화구호의 독특한 지형과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높다. 국가유산청 국가유산포털 [한라일보] 제주시 봉개동에 위치한 물장오리오름이 우수습지 주민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국립생태원이 주관하는 '2026년 우수습지 지역 주민역량강화사업' 공모에서 물장오리오름이 신규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신규 사업 대상지는 제주 물장오리오름와 경남 함안군 질날늪이며, 경남 양산시 원동습지가 2차년도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물장오리오름은 람사르습지이자 습지보호지역으로, 산정화구호의 독특한 지형과 다양한 야생생물이 서식하는 등 생태적 가치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시는 물장오리오름의 특성을 살려 ▷지역관리위원회 및 주민간담회 운영 ▷습지 가치 인식 교육 ▷선진지 견학 ▷주민 화합 프로그램 등 맞춤형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동백동산 습지를 대상으로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해 지역주민 중심의 습지 보전 활동과 인식 증진 기반을 확대했다. 이후 동백동산이 2018년 람사르 습지도시 인증으로 이어지는 소정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관계자는 "동백동산 사례처럼 이번 사업이 물장오리오름의 지속가능한 습지 보전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최대 3년간 연속 지원이 가능한 만큼 사업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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