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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방·중앙·천지·서홍동 강하영 "침체된 원도심 변화 만들어야 할 시점"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6. 05.21. 13:09:27

강하영 후보

[한라일보] 강하영 제주도의원 후보(국민의힘, 정방·중앙·천지·서홍동)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서귀포매일올레시장을 찾아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이날 새벽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의 최전선에서 묵묵히 삶을 이어가는 상인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방·중앙·천지·서홍동은 오랜 시간 서귀포 원도심의 중심 역할을 해왔지만, 지금은 침체와 인구 감소, 생활환경 변화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이제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22일 오후 6시 30분 서귀포시 초원사거리(구 중파사거리) 일원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확산과 집중 유세에 나선다.

중앙·정방·천지·서홍동 선거구는 현역인 강상수 의원이 국민의힘을 탈당하며 무소속으로 재선 도전에 나서고 국민의힘은 비례대표인 강하영 의원, 민주당은 여성의무공천지역으로 오은초 후보가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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