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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2026 제주 지방선거 장애인연대가 개최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장애인 정책 설명회\\\'. 양유리기자 [한라일보] 제주지역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제주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들이 제주지역 13개 장애인 단체가 제안한 정책에 모두 긍정적인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 제주 지방선거 장애인연대(이하 장애인연대)는 21일 오후 제주혼디누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및 교육감 후보자 초청 장애인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장애인연대는 앞서 지난달 28일 도지사 후보 3인(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민의힘 문성유, 무소속 양윤녕)과 교육감 3인(고의숙, 김광수, 송문석)에게 7대 핵심 정책 22개 세부과제를 제안했다. 7대 정책 내용은 ▷장애인단체종사자 처우 개선 ▷협의기구 운영 활성화 ▷노동권 확보 및 의무고용 확대 ▷교통약자 이동권 및 접근권 강화 ▷장애 성인의 평생교육 권리 보장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확대 ▷장애인 문화예술 활성화 등이다. 후보 6인은 모두 '수용', '정책에 이미 반영', '당선 후 실현하도록 노력' 등 긍정 답변을 보내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후보는 이날 정책설명회에 참여해 정책 이행 서약서에 서명하고 각 후보들의 장애인 정책을 소개했다. 한편 장애인연대는 (사)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 한국농아인협회제주특별자치도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체장애인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한국신장장애인협회제주협회, 한국장애인연맹제주DPI,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부모회, 한국척수장애인협회제주특별자치도협회, 제주도신체장애인복지회, 제주장애인인권포럼, 한국발달장애인협회, 제주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등으로 구성됐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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