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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연두빛 에너지가 차고 넘치는 계절이다. 오름은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제주 자연과 생태, 그리고 공동체 정신이 살아 있는 소중한 자연유산이다. 그렇기에 우리는 오름을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지키고 보전하는 책임 또한 함께 가져야 한다. 최근 한미동맹협의회 제주도지부와 제주시지회 회원들이 백약이오름과 용눈이오름 일대에서 오름 탐방과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회원 6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청정 제주 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오름을 직접 걸으며 자연의 소중함을 체감했고, 환경 보호 실천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 보전 운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늘날 제주 자연은 무분별한 개발과 기후변화, 관광객 증가로 적지 않은 부담을 안고 있다. 오름 훼손과 쓰레기 문제, 생태계 교란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결국 제주의 자연을 지키는 일은 행정기관만의 몫이 아니라 도민과 민간단체 모두가 함께해야 할 공동의 과제다. 한미동맹협의회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환경보호와 회원 화합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고 자유 대한민국이 탄탄한 안보 속에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한미동맹 강화, 한미 우호·친선·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노현규 한미동맹협의회 제주도지부 회장>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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