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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5월은 푸르른 청춘의 가능성을 응원하는 '청소년의 달'이다.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자 지역사회의 희망이며, 건강한 성장은 가정과 학교, 그리고 사회 모두의 관심 속에서 이뤄진다. 최근 청소년 문제는 단순한 일탈을 넘어 학교폭력, 사이버폭력(딥페이크 등), 사이버 도박, 불법촬영 등 다양한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범죄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빠르게 확산되며 청소년들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있다. 이로 인해 피해 학생은 오랜 시간 불안과 두려움 속에 살아가고, 가해 학생 또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으로 평생 후회를 안게 된다. 경찰은 학교전담경찰관(SPO)을 중심으로 학교폭력 예방교육, 위기청소년 면담, 소년범 대상 경찰 선도 프로그램, 유해환경 점검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해선 가정에서는 자녀의 작은 변화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학교에서는 학생 간 존중과 배려 문화를 키워야 하고 지역사회 역시 청소년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손을 내밀어야 한다. 청소년 시기는 발전 가능성이 큰 시기로 처벌보다는 예방이 중요하기에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친구의 아픔에 귀 기울이는 작은 관심이 학교폭력을 막는 가장 큰 힘이 될 수 있다. <용찬경 서귀포경찰서 여성청소년계>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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