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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선정돼 설치한 자구리공원 폭염대응시설로 미세한 물입자를 안개 형태로 분사해 주변 온도와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본격적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는 7월부터 본격 가동할 수 있도록 공원 내 폭염저감시설 확충에 나선다. 시는 올해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2억5000만원을 투입, 오는 7월 중 문부공원, 칠십리시공원, 영어교육도시 제3호 어린이공원에 폭염저감시설과 야외근로자 쉼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어린이와 노약자, 야외근로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여름철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뤄진다. 폭염저감시설은 미세한 물입자를 안개 형태로 분사해 주변 온도와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설비로, 여름철 폭염 완화에 기여한다. 또한 야외근로자 쉼터는 공원 관리 및 환경정비 근로자들의 안전한 휴식권을 보장함으로써 근로환경 개선과 온열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선정돼 희망어린이공원과 자구리공원에 폭염 대응시설을 설치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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