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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한라일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의 선거 공보물을 두고 100조 해상풍력, AX 대전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초대형 미래공약들이 사라지거나 축소됐다고 지적했다. 문 후보 측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위성곤 후보의 공약 후퇴 · 삭제 논란과 관련해 도민 앞에 명확한 설명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은 위 후보가 선거 기간 중 제시했던 ▷100조·10GW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도민배당 1조원 ▷유엔 글로벌 AI 허브 유치 ▷AX 대전환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공약이 선관위 등록 5대 공약과 공식 선거공보물에서는 빠지거나 축소됐다고 주장했다. 문 후보 측은 "왜 선거 때 그렇게 강조하던 공약들이 공식 공보물에서는 사라졌나. 실현 가능성과 재원 문제가 불분명하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한 것 아닌가"라며 "수십조 원 규모의 국가사업과 제주 미래 산업 구조를 바꾸겠다는 토론회에서의 패기는 어디 가고 공보물 4장으로 축소하는 쫄보가 됐냐"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위 후보 측은 "제주의 가장 시급한 현안인 '민생'을 우선순위에 두고 5대 공약과 공보물 등을 제작했다"며 "각종 유세와 토론회, 보도자료 등을 통해 해상풍력 슈퍼그리드와 AI 등에 대해 흔들림 없는 추진을 강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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