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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가 오늘 오전 6시부터 제주도 내 43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제주지사 후보들도 이른 아침부터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가장 먼저 포문을 연 건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였습니다. 부친과 함께 용담2동 주민센터를 찾은 문 후보는 경제 전문가로서의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이어 비슷한 시간대,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와 무소속 양윤녕 후보도 각각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부인과 함께 연동 투표소에 들어선 위성곤 후보는 현 정부와의 호흡을 통한 성장을 강조했습니다. 역시 연동 투표소를 찾은 양윤녕 후보는 투표를 마치고 정책 방향의 대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계속되며, 신분증을 지참하면 도내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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