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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교육청 전경.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올해 첫 수능 모의평가가 오는 4일 제주를 비롯한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진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한 첫 모의평가가 당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진행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다. 제주에선 시험장 36곳에서 모의고사가 진행된다. 도내 고등학교 29곳과 학원시험장 7곳이다. 응시자는 모두 6665명으로, 이 중 고등학교 재학생은 5820명, 졸업생·검정고시생은 845명이다. 시험 문제와 정답은 각 교시 종료 이후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 등에서 공개된다. 성적통지표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응시 접수처에서 받을 수 있다. 단, 한국사 영역을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겐 성적통지표가 발급되지 않는다.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이 학업 능력을 진단하고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중요하다. 새로운 문제 유형과 수준에 대한 적응 기회이기도 하다. 김영관 제주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6월 모의평가를 통해 수능 문항 유형과 수준을 경험하고 자신의 학습 상태를 점검해 수능 준비 방향을 설정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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