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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일 본인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후보를 비판했다. 오소범기자 [한라일보]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위성곤 후보의 민주당 행사 참여와 관련해 "도민들에게 일정을 밝히지 않은 채 제주를 비웠다"고 비판했다. 문 후보는 1일 본인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가 마지막 절정으로 치닫고 있는 지난달 31일 위 후보는 평소 공개해오던 일정을 알리지 않은 채 제주를 떠나 전라북도 전주에서 열린 민주당 정치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지사가 되겠다는 후보라면 선거 막판 가장 중요한 시기에 도민 곁을 지키며 제주 현안을 이야기해야 한다"며 "제주를 대표해야 할 후보가 민주당 정치 행사 참석을 위해 제주를 비운 것은 도민에 대한 예의와 책임을 저버린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위 후보는 즉시 도민 앞에 나와 왜 일정을 숨겼는지 진실을 밝히고 공개 사과해야 한다"며 "도민의 신뢰를 저버린 데 대한 정치적 책임을 지고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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