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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연 무소속 양윤녕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한라일보] 무소속 양윤녕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는 1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이 주인이 되는 제주도민시대를 열겠다"며 마지막 대도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양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도지사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다"라며 "앞으로 4년, 아니 10년 제주가 어떤 길로 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의 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제주 정치는 수많은 약속을 해왔다. 선거 때마다 새로운 비전이 나오고 개발계획이 발표됐다"며 "그럼에도 제주에서 돈을 벌어도 제주 안에서 돌지 못하고 밖으로 빠져나가는 구조는 여전히 바뀌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후보는 "기존 정치로는 제주를 바꿀 수 없다. 이제는 도민이 직접 제주 정치를 바꿔야 한다"며 "저 양윤녕은 특정 정당의 후보가 아닌 도민의 후보로서 정당의 이익보다 도민의 삶을 먼저 생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주형 지역순환경제를 만들고 농어업과 골목상권을 살리겠다"며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제주, 도민 세금이 도민을 위해 쓰이는 책임행정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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