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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원 후보. [한라일보] 6·3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이경심 후보(더불어민주당, 노형동을)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노형을 만들겠다"며 세대별 생활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어르신 복지는 시설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 걷는 길과 쉬어가는 공간, 이웃을 만나는 장소에서 시작된다"며 "어르신이 생활 속에서 건강을 챙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노형근린공원은 어르신들이 걷고, 운동하고, 쉬며 이웃과 안부를 나누는 생활공간"이라며 "노후되거나 사용이 불편한 운동기구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장비로 단계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청년 취창업 공약을 내걸면서 "노형은 공항과 도심, 상권을 잇는 연결 지점으로 창업과 교류의 기반을 만들 수 있는 지역"이라며 "상권과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창업공간, 공유오피스, 지역상권 연계 프로그램 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중장년 지원과 관련해서는 "중장년은 경력과 경험을 갖고 있지만 다시 일하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상담과 교육, 지역 일자리 정보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생활권 안에서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도정과 협의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지난 4년간 비례대표 도의원으로 활동하며 치매관리 지원 등 생활복지 관련 조례 활동을 이어왔다"며 "조례와 예산 경험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건강하게 쉬고, 청년과 중장년이 다시 도전하는 노형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주시 노형동을 선거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경심 후보와 함께 개혁신당 이건우 후보, 무소속 고민수 후보가 출마해 3파전을 벌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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