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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실내악단 서귀포 찾는다
서귀포예당, 7월 1일 수석 단원 주축 체임버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6. 06.02. 09:03:50

7월 1일 서귀포 무대에 오르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 서귀포예술의전당 제공

[한라일보]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케스트라로 꼽히는 독일의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이곳에서 활동하는 젊은 수석 단원을 중심으로 결셩된 실내악단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서귀포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다. 7월 1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

공연 프로그램은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체임버 오케스트라를 위해 특별 편곡 작품인 베버의 '무도회의 권유', 그리그의 '홀베르그 모음곡-18세기 스타일의 모음곡'으로 구성했다. 모차르트 곡은 유명 클라리네티스트인 로버트 오베레이그너가 협연한다.

이번 무대는 서울, 통영 등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내한 공연 일정 중 하나다. 젊은 연주자들의 역동성과 오랜 전통이 어우러진 깊이 있는 연주로 꾸며진다. 주최 측은 "세계적 명성이 있는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섬세하면서도 풍성한 음향을 실내악 무대에서 구현하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했다.

유료. 예매 개시일은 오는 4일 오전 10시 서귀포E티켓.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예술의전당 누리집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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