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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일보]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오늘, 제주도교육감 후보들이 마지막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먼저 고의숙 후보는 선거 기간 불거진 태양광 교육 농단 의혹에 대해 교육자로서 분노와 참담함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고 후보는 정직과 공정, 청렴은 교육에서 타협할 수 없는 원칙이라며, 부패한 과거를 끝내고 제주 교육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김광수 후보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정책과 비전 대신 충분한 검증 없는 주장과 정치적 공방이 오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김 후보는 교육감 선거가 본질에서 벗어나 소모적인 논쟁으로 흐르는 모습이 안타깝다며 정책 대결의 중요성을 설명했습니다. 송문석 후보는 이해충돌 논란과 허위사실 공방이 선거판을 덮으면서 학부모와 아이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송 후보는 어른들이 자기 싸움에만 몰두해서는 안 된다며, 교육감 선거가 미래를 책임지는 장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현재 초박빙 양상을 보이는 제주도교육감 선거. 치열한 표심 잡기 경쟁 속에 도민들의 선택이 누구를 향할지 내일 투표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의 엥커 멘트는 한라일보 기자가 쓴 기사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제작됐으며, 최종 확인 절차를 거쳤습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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