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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해섭의 '문주란 섬의 돌담'. 제주녹색사진연구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녹색사진연구회가 '제주의 돌 문화'를 주제로 36번째 회원전을 연다. 오는 9~14일 제주학생문화원 전시실. 이번 전시는 화산섬 제주의 돌을 소재로 작업한 사진들로 꾸민다. 초록의 밭작물과 대비를 이루며 길게 뻗어 있는 밭담, 제주 바다 위에 떠 있는 바위섬, 바닷가의 검은 돌, 해안가 절벽 등 제주를 더 빛나게 만드는 풍경들이 펼쳐진다. 사람의 손길이 닿은 곳도 있지만 대부분은 자연이 빚은 절경들이다. 박선회 회장은 "거친 바람과 푸른 바다 사이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제주의 돌은 그 자체로 제주의 역사이자 삶의 이야기"라며 "사진 한 장 한 장마다 스며든 시선과 기다림은 제주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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