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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학교.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대학교가 아라복합문화센터(가칭) 건립 부지를 확정하기 위한 주민대표 설명회를 연다. 제주대는 8일 오후 5시 아라동주민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아라동 주민대표 설명회를 개최하고 센터 건립 부지 3개 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고 6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아라동장이 추천한 자생단체 대표자 10여 명이 참석한다. 현재 후보 부지는 ▷현 골프아카데미 부지(1안) ▷정문 인근 제2학생 주차장 부지(2안) ▷제2운동장 부지(3안) 등 3곳이다. 제주대는 대학 주도로 입지를 정하지 않고 청년회,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 대표가 참여하는 수요자 중심 방식으로 이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시설 이용률을 높이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거점으로 삼기 위해서다. 제주대 시설과 김성하 사무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최종 입지를 확정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 친화적인 복합문화시설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라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1만㎡ 규모로 수영장과 복합체육관, 평생교육시설 등을 갖추게 된다. 이 사업은 교육부의 2027년 시설 확충 사업에 선정됐으며, 사업비 476억여 원이 투입된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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