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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봉수 위원장(왼쪽)과 박희순 부위원장. 제주교육준비위원회 제공 [한라일보] 고의숙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인수위원회가 이달 9일 공식 출범한다. 고의숙 당선인은 '모두가 주인공, 제주교육준비위원회'란 이름 아래 준비위원장으로 강봉수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수, 부위원장으로 박희순 전 제주도교육청 정책기획실장을 각각 선임했다. 준비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판식을 열어 공식 출범을 알린다. 고의숙 당선인은 오전 11시 기자회견을 갖고 준비위원회 구성 배경, 운영 방향, 계획 등을 밝히기로 했다. 준비위원회 사무실은 제주시 전농로 제주국제교육원 4층에 마련했다. 앞서 오전 10시에는 준비위원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된다. 준비위원회는 ▷정책기획분과 ▷미래학력분과 ▷학생안전·복지분과 ▷민주시민교육분과 ▷청렴행정분과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위원장과 부위원장, 준비위원, 파견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다. 이후 분과별로 자문위원들이 추가로 합류할 예정이어서 규모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이정원 당선인 대변인은 "전문성과 연륜, 경험, 비전 등을 두루 갖춘 인사들을 균형 있게 배치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며 "도민들의 정책 제안·민원을 폭넓게 수렴, 반영하기 위해 교육청과 협의해 온라인 소통 플랫폼을 갖출 계획"이라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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