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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 주말까지 대체로 맑음.. "자외선 강해요"
낮 최고기온 26℃ 내외.. 해안가 너울 주의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6.09. 08:45:11

여름을 향해가는 제주.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주지방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9일 고기압의 영향권에 놓이면서 흐리다 점차 맑아지겠다. 10일부터 주말까지도 대체로 맑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말까지 낮동안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음' 단계를 보여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9일 낮 최고기온 24~25℃, 10일 아침 최저기온 16~19℃, 낮 최고기온 25~26℃가 되겠다. 11일과 12일에도 낮 최고기온은 26℃ 내외로 예상된다.

9일 오전까지 너물로 인한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물려오며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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