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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제주본부는 오는 12일 본부 주차장에서 제주산 햇양파와 햇마늘 직거래 장터를 연다. 제주농협 제공 [한라일보]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오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본부 야외주차장에서 '2026 제주 햇마늘·햇양파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본격적인 마늘 수매와 햇양파 출하철을 맞아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제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농업·농촌의 가치를 소비자와 함께 나누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이번 장터를 운영한다. 장터 판매 품목과 가격은 ▷대정산 햇마늘 20㎏ 1망 9만원 ▷김녕산 햇양파 20㎏ 1망 1만2000원 ▷김녕산 종구용 쪽파 1㎏ 2000원이다. 마늘과 양파는 20㎏ 망 단위로, 종구용 쪽파는 ㎏ 단위로 판매된다. 이춘협 농협 제주본부장은 "이번 장터는 소비자들이 산지에서 선별·건조한 제주 햇마늘과 햇양파를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자리"라며 "도내 외식업소와 일반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농산물을 구매하고 소비 확대에도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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