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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9회 제주청소년연극제 포스터. 연극협회 제주도지회 제공 [한라일보] 제주 지역 고등학교 연극 동아리 학생들이 무대 위에서 꿈과 끼를 펼친다. (사)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제29회 제주청소년연극제에서다. 제30회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제주 예선 대회를 겸한 연극제는 이달 14일부터 22일까지(16일 제외)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열린다. 모두 8팀이 참가해 발랄한 아이디어와 청소년기의 고민이 담긴 작품들로 관객과 만난다. 첫날인 14일 대기고의 '살아야 하는 이유'를 시작으로 ▷15일=신성여고 '평소처럼' ▷17일=한림고 '칠판에 핀 동백' ▷18일=제주여고 '이젠, 안 미안' ▷19일=남녕고 '탑과 그림자' ▷20일=중앙고 '고요 속의 외침' ▷21일=제주고 '사소한 것들' ▷22일=제주사대부고 '아카시아 꽃잎은 떨어지고'를 차례로 무대에 올린다. 공연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된다. 경연 결과 단체상 부문 최우수상 수상 팀은 오는 8월 경남 밀양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청소년연극제 제주 대표 자격을 갖는다. 단체상 외에 우수한 연기와 열정을 드러낸 학생들을 위한 최우수연기상, 연기상 등 개인상 부문 시상도 이뤄진다. 관람료 무료. 연극협회 제주도지회에서는 "이번 연극제가 청소년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자신만의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소중한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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