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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업 중인 해녀.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서귀포시는 성산읍 신풍리와 삼달1리가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2027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어촌분야)'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신풍리와 삼달1리는 지역 고유의 해녀 문화와 천혜의 제주 자연경관을 연계한 실효성 있는 사업 계획을 인정받아 최종 사업지로 낙점됐다. 이에 시는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삶·일·쉼이 순환하는 신풍·삼달 어촌생활권 플랫폼 조성'이라는 비전으로 어촌마을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에 나선다. 사업은 전체 비전에 맞춰 기초생활기반 확충(행복한 삶터 구성), 지역소득증대(함께 일하는 일터 조성), 지역역량강화(건강한 쉼터 조성) 등 3개 분야로 나눠 추진된다. 기초생활기반 확충은 '15분 어촌 특화 생활·복지 통합서비스망 구축'을 통해 어촌지역 소멸에 적극 대응하고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어촌마을 스테이션 조성, 해녀바당 어촌쉼터 조성 등이 주요 사업이다. 지역소득 증대는 '1차·3차 융복합 자립형 로컬 경제 생태계 실현'을 목표로 지역 특성사업을 창출하고 어촌 경제를 활성화한다. 주요 사업은 어멍아방 워케이션 타운, 제주힐링타운 조성, 특산물 저장·유통거점 등이다. 지역역량 강화는 '단절을 극복하는 보행 친화적 치유·여가 공간 조성'을 통해 어촌의 미래 발전 기반을 다지는 것으로 맞춤형 교육, 전문가 컨설팅, 브랜드 홍보·마케팅 등이 주요 골자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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