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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서은 학생기자 <제주중앙여중 2학년> [한라일보] 우리나라에 없었다면 현재의 우리나라가 되지 못했을,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나서서 싸워주신 의병들을 기념하는 날이 있다. 바로 6월 1일 '의병의 날'이다. '의병'은 '조선 이후부터 일제강점기 이전까지 다른 민족의 침략에 저항한 자발적인 백성의 군대'를 일컫는 말이다. 의병이 더욱 숭고하고 위대한 이유는 '자발적인 백성의 군대'라는 점이다. 자발적인 백성의 군대라면 군사적 훈련을 받지 않은 남녀노소 백성들이 참여했다는 말인데, 오직 나라를 지키겠다는 목적으로 군대를 꾸려 역사적인 성과들을 이뤄냈다는 건 역사적으로 큰 가치가 있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런 의병들을 기념하는 '의병의 날'은 2010년 5월 25일 행정안전부에서 제정·공포한 법정 기념일이며 2008년 청원됐고 2010년 의결됐다. 의병의 날이 6월 1일인 이유는 임진왜란 시 곽재우가 최초로 의병을 일으킨 음력 4월 22일을 양력으로 환산해 호국보훈의 달 첫째 날인 6월 1일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의병의 날은 의병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국정신 계승을 위해 생겼으며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했다. 올해 의병의 날 행사는 6·3지방선거의 영향으로 오는 7월 27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의병의 날을 알고 있던 사람도 모르고 있던 사람도 이번 의병의 날에는 의병의 역사적 가치와 숭고한 희생정신 등을 다시 일깨워 애국정신을 계승해 보자. <백서은 학생기자 (제주중앙여중 2학년)>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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