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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하정우 전 수석 “제주, AI 생태계 최적지”
오소범·백금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26. 06.16. 20:17:00
위성곤 당선인 인수위 특강

[한라일보]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제주를 '인공지능 기반 초연결 생태계'의 최적지라고 평가.

제40대 제주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는 16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하정우 전 수석 초청 'AX 대전환, 제주의 내일을 말하다' 특강을 진행.

하 전 수석은 특강에서 "제주는 섬 자체가 완벽한 실증 테스트베드로서의 역할을 한다. 자체 독립 전력망을 가졌고, 관광과 농수산 등 쌓여 있는 데이터가 있다"며 "여기에 우주와 해양산업 기반 등이 갖춰져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초연결 생태계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

가축 폭염피해 시설 지원

○…서귀포시가 올해 예산 8000만원을 투입,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축산농가의 자연재해 피해 사전 예방과 안전한 사육 환경 조성을 위한 냉방기, 쿨링패드 등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추진.

이에 기후변화에 취약한 양돈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하는 등 축산농가 5개소에 대한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특히 폭염으로 인한 질식사 예방 등 가축 재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이 시작되기 전인 이달 말까지 사업을 조기 완료할 방침.

시는 "기록적인 폭염이 시작된 2023년부터 2억8000만원을 투입해 축산농가 25개소에 기후변화 대응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며 재난상황 대응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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