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문화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 21개국 315명 참가
제주도·관악제조직위 8월 7~11일 예선 이어 12~13일 결선 무대
관악제 앞둬 이달 20일엔 서울서 체험·쇼케이스 공연 등 사전 홍보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6. 06.18. 10:07:09

오는 20일 서울서 열리는 제주국제관악제 사전 홍보 행사에서 쇼케이스 공연팀으로 참가하는 앙상블88.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 제공

[한라일보]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 여름 시즌(8월 7~15일)에 치러지는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에 21개국 315명이 참가한다.

18일 제주도와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콩쿠르는 베이스트롬본, 유포니움, 튜바, 타악기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주요 참가국은 일본 87명, 중국 80명, 대만 29명, 미국 7명, 몽골 7명, 프랑스 4명 등 아시아권에 집중되어 있다.

콩쿠르 1·2차 예선은 8월 7~11일 함덕고등학교 백파뮤직홀, 제주콘텐츠진흥원 비인 공연장, 아라뮤즈홀에서 부문별로 진행된다. 결선은 8월 12~13일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결선 진출자들은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 서귀포관악단의 반주에 맞춰 협연 무대를 선보인다. 시상식과 입상자 음악회는 8월 14일 오후 7시30분 제주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한편 제주국제관악제조직위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최로 이달 19~20일 펼쳐지는 '2026 아르코 썸 페스타 프리뷰 위크'에 참가해 제주국제관악제 사전 홍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대한민국공연예술제' 공모 사업으로 지원하는 전국 15개 공연예술축제가 더 많은 관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으로 축제별 체험 프로그램, 쇼케이스 공연이 이어진다.

제주국제관악제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아르코예술극장 2층 스튜디오 다락에서 팬플루트 제작 워크숍을 운영한다. 같은 날 오후 6시에는 마로니에공원 야외 공연장에서 '앙상블88'이 제주국제관악제 쇼케이스 공연팀으로 무대에 오른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