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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백록담. 한라일보 자료사진. [한라일보]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의 정상 구간이 낙석방지시설 보수공사로 인해 한시적으로 출입 통제된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탐방객 안전 확보를 위해 8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관음사 탐방로 삼각봉~정상 구간의 입산을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제는 관음사 탐방로에 있는 낙석방지책 보수와 데크 전면 교체 공사에 따른 것이다. 제주도는 해당 구간에선 우회 탐방로를 설치하기 어려워 부득이하게 출입을 통제할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제주도는 관음사 탐방로를 비롯한 어리목, 성판악, 영실, 돈내코 구간을 대상으로 25억원을 투입해 정비 공사를 하고 있다. 정비공사 등 총 4개 사업에 25억원을 투입 또 탐방객 안전을 위해 한밭교, 탐라계곡 목교, 용진각 현수교 등에 대한 노후 정도를 확인하는 등 정밀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김형은 세계유산본부장은 “공사 기간 동안 관음사 탐방로 일부 구간 이용이 제한되는 만큼 사전에 탐방 일정을 확인해 달라”며 “탐방객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공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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