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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민선9기 위성곤 제주도정의 첫 행정시장 공모가 다음 주 시작될 것으로 보여 인선 결과가 주목된다. 민선9기 제주도지사직 인수위 관계자는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빠른 시일내 행정시장 공모를 추진해달라고 요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주자치도는 다음 주 인사위원회에서 행정시장 공모계획이 의결되는대로 공모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음 주 행정 시장 공모가 이뤄지더라도 공모기간, 면접전형, 그리고 제주자치도의회 인사청문 기간 등을 고려할 때 빨라야 8월 초에나 취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위성곤 당선인이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일하는 행정시장을 강조하고 도민 인재 추천제를 거론한 만큼 선거캠프 출신이 아닌 탕평과 대통합의 인물이 발탁될지 주목된다. 지역정가에서는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인물 중 도의원 출신과 전직 공무원들이 제주시장과 서귀포시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하지만 도민추천 등을 거쳐 당면한 민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1차산업 분야와 소상공인업계 출신이 발탁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와함께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모없이 바로 내정할 수 있는 정무부지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무부지사도 인사청문을 거쳐야 하는 만큼 큰 논란없이 청문회 통과가 가능한 도의원 출신이 기용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민선 8기 오영훈 지사는 제주시장에 강병삼 변호사, 서귀포시장에 이종우 전 남군의회의장을 내정했고 두 시장 모두 인사청문 과정에서 농지문제로 논란을 겪은 바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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