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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2일 제주시 산지천 인근 도로 상수도 배관이 파손돼 물이 넘치고 있는 모습. 제주도 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전날 제주시 일부 지역에 1시간여 동안 수돗물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3일 제주도 상하수도본부와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2일 제주시 산지천 인근 도로 상수도 관로가 파손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날 오후 5시 50분쯤부터 제주시 삼도2동과 일도1동, 건입동 등 일부 지역에 단수가 이뤄져 이 일대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이 이어졌다. 제주도는 긴급 복구 작업에 나섰고 1시간 25분 만인 오후 7시 15분쯤부터 수돗물 공급이 재개됐다. 도 관계자는 "강한 비로 인해 지반 침하가 생기면서 상수도 관로가 파손돼 단수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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