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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물 부족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체 수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도청 회의실에서 지하수 저류댐 워킹그룹 제1차 회의를 열고 제주 지역의 지하수 저류댐 도입 가능성을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국내 지하수 저류댐 추진 상황과 제주 지역 지하수 저류댐 상세 조사 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됐으며 향후 용역 수행 및 구체적인 추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제주 지역 2개소를 대상으로 지하수 저류댐 도입 적합성을 검토하기 위한 상세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지하수 저류댐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조사 방법의 적정성, 지하수 및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제안 사항을 제시했다. 제주도는 이날 첫 회의에서 제시된 주요 제안과 전문가 의견들을 상세 조사 용역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조사 진행 상황과 주요 쟁점들을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이르면 다가오는 8월 중 제2차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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