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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십리축제 모습.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서귀포시가 민선 8기 후반기 2년 성과를 발표, 문화관광과 민생경제 활력 제고에 '방점'을 찍었다. 시는 지난 2년간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 실현을 목표로 시민 체감형 정책을 적극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그 결과물로 ▷다시 찾고 싶고 매력 넘치는 '문화관광도시' 조성 ▷청년들이 살고 싶은 희망의 교육도시 조성 ▷지속가능한 1차산업 경쟁력 강화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공동체 구축 ▷청정의 가치를 드높이는 생태환경도시 조성 ▷안전하고 편리한 스마트 도시 ▷민생경제 활력 제고와 시민 중심 행정 운영 등 7대 분야의 성과를 제시했다. ![]() 새연교 주말 상설공연 모습. 서귀포시 제공 특히 시는 지는 2년간 문화관광과 민생경제를 연결하는데 주력했다는 입장이다. 시는 원도심 2개 축을 중심으로 문화관광 기반을 정비하고, '금토금토 새연쇼'와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등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상설화해 시민과 관광객이 원도심에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방문객 2000여명이 꾸준히 유입되는 등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중섭거리·명동로 상권활성화 사업과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 등을 통해 방문객 유입이 지역소비와 소상공인 경영 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돌봄·교육·청년 지원, 1차산업 경영 안정, 복지·의료서비스 확대, 생활안전망 강화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도 성과를 도출했다. 오순문 시장은 "지난 2년은 시민과 함께 서귀포시의 가능성을 만들어 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서귀포시가 민생경제에 활력이 돌고, 청년이 머물며,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희망의 도시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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