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한라일보]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해비치호텔과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오늘날 국제사회는 지정학적 갈등과 자국 우선주의, 이념 대립으로 '분열의 시대'를 맞고 있다. 이번 제주포럼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을 대주제로 이러한 과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올해 포럼은 해비치호텔뿐 아니라 제주돌문화공원에서도 글로벌 세션을 마련해 국제회의장 중심의 운영에서 벗어나 다양한 공간에서 세션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차별화된 제주포럼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특히 제주돌문화공원의 설문대할망전시관에 담긴 '포용'과 '모성'의 가치는 포럼의 대주제와 맞닿아 있다. 설문대할망 신화는 제주를 창조한 거인 여신의 이야기로, 포용과 희생적 리더십, 평화공동체를 지켜온 제주의 정신을 상징한다. 설문대할망전시관은 공동체의 평화와 상생을 상징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글로벌 현안을 논의함으로써 협력의 새로운 구상을 모색하고, 제주의 역사와 정신이 담긴 공간을 해외 내빈들에게 선보여 제주포럼과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정아 제주특별치도청 평화외교과>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