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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퍼커션앙상블 타악 스토리텔링 공연 '동물의 사육제'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6. 06.24. 16:20:11

오퍼커션앙상블 '동물의 사육제' 공연 포스터.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를 타악기 앙상블 음악으로 재구성한 스토리텔링 공연이 있다. 공공 공연장 연계 창·제작 지원 사업으로 펼치는 오퍼커션앙상블의 '동물의 사육제'다. 7월 11일 오후 5시 서귀포시 김정문화회관.

이날 공연에선 사자, 닭, 거북이, 코끼리, 캥거루, 백조 등 동물의 모습을 음악적으로 표현한 원곡을 바탕으로 타악기의 독창적인 음색과 리듬을 더해 새로운 무대를 만든다. 해설, 음악극적 요소, 일러스트 영상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가족 친화형 공연으로 기획했다. 오퍼커션 앙상블은 2015년 제주 지역 전문 타악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다.

유료 공연. 예매 개시는 오는 29일 서귀포E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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