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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정부가 전국민의 70%에게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 이후 골목 상권 매출 증가율이 제주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한국신용데이터의 소상공인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유가 피해지원급 지급 이후 골목상권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10.6%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분석은 지난달 18일부터 3주간의 매출을 국세청 홈택스 데이터 제공에 동의한 소상공인 16만개사를 대상으로 했다. 전국 17개 시도 모두 작년 동기보다 매출이 증가했는데 지역별로는 차이가 컸다. 부산의 증가율이 16.0%로 가장 높았고, 제주는 5.2%로 가장 낮았다. 부산 다음으로는 경남(14.7%), 대구(14.0%), 인천(13.8%) 순으로 증가율이 높았다. 전남(7.0%), 서울(7.3%), 경기(9.0%) 등도 증가율이 한 자릿수로 전국 평균에 못미쳤다. 전통시장에서는 부산 동구 수정전통시장의 매출이 123.7% 증가했고, 강원 동쪽바다중앙시장 114.8%, 경남 삼천포중앙시장이 114.0% 등 갑절 이상 매출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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