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주 화북포구 문장산책 포스터. 시인보호구역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 화북포구에서 청년 체류형 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문화콘텐츠그룹 시인보호구역'이 기획한 '문장산책'이다. 중소벤처기업부 '모두의 창업' 아이디어로 선정된 이 프로그램은 글쓰기 경험이 없는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주 사람들의 삶과 역사를 품고 있는 화북포구 바닷가와 골목을 걸으며 떠오른 문장을 기록하고, 각자의 글을 소리 내어 나누는 낭독 살롱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인보호구역 상임대표인 정훈교 시인이 멘토로 나선다. 운영 일정은 7월 17일과 25일. 지원 사연을 보고 회당 8명을 선정해 무료로 진행한다. 참가자에겐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인보호구역 공식 누리집 참고. 정훈교 상임대표는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걷고 쓰고 낭독하며 남긴 기록이 지역과 이어지는 관계로 축적될 때, 지나치는 동네가 청년이 머무는 동네로 바뀌는 계기를 만들 수 있다고 본다"고 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