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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지난 2년간의 서귀포시정을 회고하며 퇴임사를 하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라는 슬로건 아래 2년간의 여정을 마치며 "서귀포시 향한 마음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30일 서귀포시청 너른마당에서 가진 퇴임식에서 오 시장은 "서귀포시장으로서 그 임기를 마치지만 서귀포시를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라며 "제가 태어나고 자란 서귀포시가 앞으로도 더 활력이 넘치고 더 희망이 넘치는 도시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은 "매일 올레시장과 여러 오일장에서 만난 시민들과 상인들의 목소리, 그리고 1차 산업 현장에서 들은 농업인들의 걱정, 복지 현장에서 마주한 어르신들의 모습들은 시정이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다시 일깨워줬다"며 "현장은 늘 답을 주었고 힘을 주었으며, 문화·관광·체육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되찾기 위한 노력들은 나름 성과를 거뒀다라고 생각한다"고 회고했다. 이와 함께 임기 동안의 성과로 ▷새연교 상설 공연과 원도심 문화 프로그램 활성화 ▷100억원 예산의 이중섭거리 명동로 상권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50억 예산 서귀포 중심 상가 및 플레이 사계 육성사업 선정 ▷도민체전·전국체전·장애인체전 유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 지난 2년간의 여정을 마친 오순문 시장이 서귀포시 공무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귀포시 제공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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