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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위성곤 제주지사가 도청에서 주재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제주도 제공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 주요 회의가 도민에게 실시간으로 공개된다. 제주도는 위성곤 지사의 지시에 따라 도청에서 열리는 주요 간부회의를 유튜브로 생중계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간부회의는 도정 현안을 논의하고 방향을 정하는 자리로 도민이 직접 들여다볼 통로는 없었다. 생중계가 시작되면 도민은 정책이 다듬어지는 과정과 논의의 맥락까지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간부회의 생중계 첫 시도는 오는 2일이다. 제주도 공식 유튜브(@jejudo_official)채널을 통해 오후 1시에 열리는 간부회의 생중계를 시범 운영한다. 이후 공개 대상 회의와 송출 방식을 검토해 본격적인 생중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위성곤 지사는 "도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도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것이 신뢰받는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도민과 소통하며 정책을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도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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