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정치/행정
제주서 내년 제8회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 확정
행정안전부 "현장실사, 발표 평가 등 종합 검토"
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6. 07.03. 08:49:00
제주도청 전경. 한라일보 DB.

제주도청 전경. 한라일보 DB.

[한라일보] 제주도가 내년 제8회 섬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내년 8월 개최 예정인 '제8회 섬의 날' 행사 개최지로 제주특별자치도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8월 8일로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섬의 날 전후로 섬 지역을 순회하며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행사 기간에는 섬 전시관 운영을 비롯해 문화·예술 공연, 체험 행사, 학술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앞서 전남 목포·신안, 경남 통영, 전북 군산, 경북 울릉, 충남 보령, 전남 완도에서 개최된 바 있다. 올해는 전남 여수에서 오는 8월 개최된다.

행안부는 "이번 개최지는 지난 3월부터 진행된 공모 절차를 거쳐 엄격하게 선정됐다"며 "제주도는 전국 어디서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촘촘한 교통망과 다양한 숙박·편의시설 등 대규모 행사를 치르기에 최적화된 기반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평가위원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