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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맛비 내리는 제주지방. 한라일보DB [한라일보] 7월 첫 주말 제주지방은 장맛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제주지방은 4일부터 6일까지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과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잇따라 받아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4일 낮동안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 5~6일은 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4일 예상 강수량은 5~30㎜이며 5~6일 예상 강수량은 30~100㎜, 많은 곳은 산지를 중심으로 150㎜이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4일 낮 최고기온은 26~29℃, 5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4℃, 낮 최고기온은 24~28℃까지 오르는 곳이 있겠다. 6일과 7일 낮 최고기온도 29℃내외로 덥겠다. 해상에선 4일 오전까지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당분간 남해서부서쪽먼바다와 제주도 전해상에서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제주기상청 관계자는 "장맛비는 정체전선의 위치와 기압골의 발달 여부에 따라 강수시점과 구역 강수량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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