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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대 제주자치도의회 사실상 첫 임시회 9일 개회
16일까지 위성곤 도정 첫 업무 보고
민선8기 사업-공약사항 등 점검 예상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6. 07.08. 14:30:27

제주자치도의회 임시회 본회의. 한라일보DB

[한라일보] 제13대 원 구성을 마친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9일부터 임시회를 열고 민선 9기 위성곤 도정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다.

제주자치도의회는 이날 제452회 임시회 본회의에 이어 16일까지 8일간 상임위원회를 열고 해당 상임위별 업무보고와 제주자치도가 제출한 조례안, 동의안 등을 처리한다.

지난 6·3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초선의원들이 위성곤 도정의 첫 업무보고에 대해 어떤 주문과 비판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이와함께 민선 8기 오영훈 도정에서 추진됐던 주요 사업들에 대해 위성곤 도정의 중단과 지속 여부를 대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특히 위성곤 지사가 선거과정에서 중단이나 개선하겠다고 밝힌 BRT(간선급행버스체계)사업과 제주-칭다오 항로 개선방안, 지방채 발행 증가로 인한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방안, 조직개편에 따른 공무원 증원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따져 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위성곤 지사의 공약사항인 AI데이터센터 유치, 제주과학기술원 설립, 전남도와 연계한 대규모 풍력발전 및 도민 연금 지원방안에 대한 제주자치도의 향후 계획도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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