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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디 폭격기' 고지우. KLPGA 제공 [한라일보] '버디 폭격기'가 고지우(삼천리)가 KLPGA) 투어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 단독선두로 나서며 시즌 정상에 다가섰다. 10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CC(파73타)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고지우는 버디 7개, 보기 1개 등 6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합계 15언더파 131타로 중간순위 1위로 올라섰다. 1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며 '버디 폭격기'다운 면모를 보인 고지우는 2라운드에서도 전반 3개, 후반 4개로 전날 공동선두였던 김민주(12언더파 134타)를 공동 3위로 끌어내렸다. 이날 고지우와 같이 6언파를 기록하며 2위로 올라선 성유진(대방건설)과는 2타차로 3라운드에서 확실한 선두 굳히기에 나선다. 2024년 이 대회 우승자인 고지우는 지난해 6월 열린 KLPGA 맥콜 모나 용평 오픈에서 우승하며 KLPGA 통산 3승을 올리고 있으며 올 시즌 지난 달 열린 2026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3라운드까지 선두를 유지하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5위에 그치며 통산 4승 달성에 실패했다. 이와함께 제주출신으로 국내 시즌 개막전 더 시에나오픈에서 3위에 올랐던 양효진(대보건설)도 공동 3위로 우승 가시권이다. 양효진은 첫날 7언더파에 이어 2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합계 12언더파 134타로 전날보다 순위를 3계단 끌어올리며 전예성 등과 공동 3위를 달리고 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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