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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 휠체어농구 대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제공 [한라일보] 한국을 비롯한 일본, 태국 등 국내외 휠체어농구선수들이 제주에서 우정의 점프볼 매치를 선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농구협회가 주최하는 제13회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제주한라체육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휠체어농구단과 국내외 8개팀이 출전해 최강팀을 가린다. 정규대회 조편성으로는 A조 제주특별자치도와 일본, 춘천타이거즈, 고양홀트, B조는 태국, 코웨이블루휠스, 수원무궁화전자, 대구광역시가 각각 포진해 예선리그를 펼친다. 예선리그 결과를 토대로 A조 1위-B조 2위, B조 1위-A조 2위가 각각 4강 토너먼트전을 펼쳐 대망의 결승전 진출팀을 가린다. 4강전은 오는 18일 오전 11시와 낮 12시30분에 펼쳐지며 20일 낮 12시 3-4위전, 오후 2시 결승전이 각각 치러진다. 특히 8개팀이 참가하는 3×3 토너먼트 경기를 진행해 또 다른 휠체어농구 진수를 선보일 전망이다. 3×3 토너먼트 경기는 19일 오후 3시 수원-홀트, 태국-일본전을 시작으로 오후 3시30분 춘천-대구, 코웨이-제주전으로 진행한다. 이어 승자들을 대상으로 오후 4시와 오후 4시30분 각각 4강전을 치른 후 오후 5시30분 대망의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를 준비한 부형종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농구협회장은 "이번 제주도지사배국제대회는 오는 8월31일 사전경기로 개최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프레대회로 치러지는 만큼 각 시도를 대표하는 팀들이 전력점검과 현지적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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