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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일보]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자동차 정비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등록기준 준수와 시설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합동으로 2026년 하반기 순회 지도·점검을 벌이고 있으며 현재까지 61곳의 현장 점검을 마쳤다. 점검에서는 업종별 등록기준 준수 여부, 사업장 등 주요 변경신고 이행 여부, 법정 서식·대장 관리 실태를 확인한다. 토지와 건축물 확보 여부, 시설·장비 관리 실태도 살펴 자동차관리법에 따른 주기적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경미한 위반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거나 개선명령을 내리고, 중대한 위반은 관련 법에 따라 고발이나 과태료 부과 등으로 제재한다. 김삼용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합동 점검으로 도내 자동차 정비업계의 안전 관리 수준과 서비스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며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자동차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감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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