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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in] 국힘 도당 “위 지사, 똑똑하지 않아 남았나”
오소범 기자 sobom@ihalla.com
입력 : 2026. 07.13. 19:40:00
위 지사의 ‘말썽꾼’ 발언 비판


[한라일보]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도정 타운홀미팅에서 나온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의 "집에서 말썽 피우고 이런 친구는 동네에 남아 있다. 그리고 사실은 그런 친구들이 제주도를 만들어 왔다"는 발언을 두고 결코 용납할 수 없는 망언이라고 비판.

국민의힘 도당은 13일 논평을 통해 "제주도정을 책임지고 제주의 발전을 책임지는 도지사가 고향을 지키는 제주 청년을 격려하기는커녕, 졸지에 '말썽꾼', '서울 못 간 안 똑똑한 사람'으로 폄하했다"고 지적.

이어 "위 지사의 실망스러운 행보를 강력히 규탄한다"며 상처받은 제주 청년들과 도민들 앞에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할 것을 촉구. 오소범기자



“주간회의부터 바꾼다”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취임 이후 교육청 내부 회의 방식의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토론 중심의 주간회의가 첫 개최.

도교육청은 13일 기존 업무보고 중심 회의에서 벗어나 부서 간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함께성장주간회의'를 열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환경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실천하는 '그린의회', 치료와 상담·대안교육을 연계하는 '학교로 가는 길을 잇는 제주 낮병원' 등의 정책 아이디어를 공유.

고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모든 부서에서 토론 중심 회의를 충실히 준비해 줘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안된 '모두가 주인공' 실현 아이디어는 실현 가능성과 정책 효과를 면밀히 검토해 제주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 김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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