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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면 속 텍스트의 파급력·새로운 연결 주목 디지털 시대, 올바른 소통과 연대 방법 찾기 ![]() 영화 '남태령'을 보고 난 뒤 한 청소년이 남긴 한 줄 평이다. 12·3 비상계엄이라는 무거운 현대사 이면에서, 체감온도 영하 20도의 고갯길을 채운 것은 다름 아닌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파생된 평범한 개인들의 '자발적 연결'이었다.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이 다큐멘터리를 관람하며, 나는 단순히 과거의 사건을 복기하는 것을 넘어 지금 청소년들이 매일 마주하는 '디지털 텍스트'의 힘에 대해 주목했다. ![]() ![]() ![]() ![]() 수업 계획하기 ▶수업 대상: 청소년(중·고등학생) 및 미디어 리터러시 학습자 ▶수업 주제: 스크린 밖으로 나온 해시태그 ▶활용 자료: 다큐멘터리 영화 '남태령' 속 SNS 편집 연출 클립, '디지털 언어의 힘' 마인드맵 활동지 ▶수업 성취 기준 -온라인 플랫폼 속 텍스트와 기호(리트윗, 좋아요 등)가 오프라인의 사회적 실천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분석하고, 디지털 공간에서의 올바른 소통과 연대 방안을 제안할 수 있다. ▶활동 단계 ▷도입: 미디어 연출 속 소리와 텍스트 읽기 -영화 속에서 트위터 알림음과 SNS 화면이 긴박하게 교차하는 장면을 시청하고, 감독이 왜 이런 연출 방식을 썼는지 생각하기 -핵심 질문:"영화 속 스마트폰 알림음은 단순한 효과음일까, 아니면 사람들을 연결하는 신호일까?" ▷전개: 픽셀에서 광장으로, 서사 분석 [활동 1] 해시태그의 무게감 측정하기 -영화 속 인물들이 SNS의 글을 보고 남태령으로 향하게 된 심리적 계기를 분석하기 -가벼워 보이는 온라인의 단어들이 어떻게 '자발적 행동'을 이끌어내는 동력이 되었는지 텍스트의 파급력을 토론하기 [활동 2] 디지털 타임라인 매핑(연결의 지도 그리기) -'하나의 트윗→리트윗→현장 참여→다정한 환대'로 이어지는 과정의 흐름도를 활동지에 직접 그려보기 -온라인의 느슨한 연결이 오프라인에서 어떻게 단단한 동지애로 변했는지 구조적으로 파악해보기 [활동 3] 영화 속 연결의 힘 -영화에서 등장한 온라인의 표현들이 현실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지 정리해보기 ▷정리: 우리들의 '선한 영향력' 해시태그 쓰기 [활동 4] 교실을 바꾸는 문해력 -우리 교실이나 학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친구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자발적 참여 유도 해시태그 및 에세이를 작성해 보며 마무리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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