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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제주시 애월체육관에서 열린 2026년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사업 발대식 모습. 제주시 제공 [한라일보] 제주시가 농어촌 지역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연말까지 '농어촌 쓰레기 수거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아름다운 농어촌 조성을 위한 신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사업비 3억원이 투입된다. 재원은 국비 50%, 도비 50%로 구성되며,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이에 시는 공모 절차를 통해 최근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회장 강용희)를 최종 사업 수행단체로 선정했다. 선정된 사업 수행단체는 지난 10일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안전교육을 이수하고, 현장 활동에 필요한 사전 준비를 마쳤다. 한국여성농업인제주시연합회는 각 읍면동에 거주하는 주민 10명 내외로 구성된 '클린농촌반'을 15일부터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농촌지역에 방치된 폐비닐, 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과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을 함께 전개한다. 아울러 수거된 쓰레기를 각 읍면동 재활용도움센터와 클린하우스에 올바르게 분리 배출이 되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한라일보 기사제보 ▷카카오톡 : '한라일보' 또는 '한라일보 뉴스'를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 064-750-2200 ▷문자 : 010-3337-2531 ▷이메일 : hl@ihalla.com ▶한라일보 유튜브 구독 바로가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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